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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A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은 주제가 명확하지 않고 깊은 지식이 부족한 것에 비해,
프로 작가의 작품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가 분명하고 더 깊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O.A어플은 전 세계적으로 전문프로사진작가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세계 각지의
유명명소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소개
P.O.A(Point of Artist : 포인트오브아티스트) 모바일 어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만의 스마트 폰 꾸미기! P.O.A만의 고품격 사진으로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바꿔보세요.
자신의 기분과 취향에 맞는 여러 테마와 포토그래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고품격 퀄리티의 사진들을 P.O.A에서 접해보실 수 있습니다.
- 개별 부과되는 코드를 통한 고해상도의 사진 제공
안드로이드 휴대폰 해상도에 최적화된 HD급 고화질 이미지가 제공됩니다.
최고의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나의 스마트폰에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SNS 연동(싸이월드, 페이스북, 플리커, 피카사)
SNS에 사진을 올릴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과 배경화면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술성과 작품성을 가진 배경화면 하이퀄리티의 이미지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작품 주제 - 그리니치 빌리지
미국 뉴욕주 맨해튼섬 남부에 있는 예술가 거주지역.
북쪽은 14번가, 동쪽은 브로드웨이, 남쪽은 휴스턴가, 서쪽은 허드슨강의 경계로 브로드웨이 근처
그리니치 거리를 중심으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나 클립이 모여 있는 지역을 '그리니치 빌리지'라 부른다.
그리니치 빌리지라는 명칭은 영국인 이주자들이 런던 근교 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네라 할 수 있는 이곳은 자유롭고 예술적 기질이 다분하여 '아마리카의 보헤미아' 라고 하기도 한다.
20세기 들어 에드거 앤런 포우, 월드 휘트먼 등 여러 작가와 예술가들이 이곳에 살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분위기를 갖게 됐다.
1940년대에는 게이들이 모이는 장소로 쓰이기도 했지만, 그 후 뉴욕의 대표 정보지 '빌리지 보이스' 가
이곳에서 발행되면서 땅값이 올라 예술가들은 그리니치 빌리지를 떠나게 되었지만 예술적인 분위기만큼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미국에서는 드물에 길의 너비가 좁고 레스토랑, 카페, 상점 등이 늘어서 있다.
주민들은 보헤미안식 또는 초현대식 풍속을 좋아하며, 나이트클럽 등이 즐비하여 파리의 뒷골목과 같은
정서를 지니고 있어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작가(포토그래퍼) 소개
Albert R. Graham
Born : March 3rd 1974 in USA
1974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출생, 오렌지카운티에서 성장했다.
사진학을 전공했으며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사진작가다.
주로 도심과 모던한 현실세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작품들이 많다.
같은 사물이라도 작가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데 2차원적인
사진 평면의 세계에 자신만의 기교를 통하여 표현하려는 이미지를
파괴하지 않고 최대한 현장감을 살려 표현한다.
누구보다 감성적인 당신을 위한 사진 어플리케이션 P.O.A !!
P.O.A 홈페이지 - http://poa.appla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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